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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감상, 이해

아직 정의는 살아있다

점상선생 2012. 4. 7. 20:25

‘비명소리’ 듣고 있던 경찰보다 더 큰 문제는 ‘제도’

‘수원 강간토막 살인사건’ 계속 생길 것

좌파 정권 들어선 뒤 외국인 우대 정책 고수…범죄에도 ‘관대’
전국 수백 곳 ‘지원센터’가 불법체류자, 범죄자 실질적으로 도와





지난 1일 오후 11시 경 수원시 지동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중국인 한 명이 지나가던 20대 여성에 시비를 건 뒤 끌고 가 성폭행하고 살해했다. 중국인은 피해자의 시신을 토막 내 버리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의 이름은 오원춘(42). 불법체류자다.

일부 언론들은 붙잡힌 중국인을 ‘조선족’ ‘재중동포’라고 부르며 마치 중국인이 아닌 듯 표현했다. 며칠 후 이들 일부 언론들은 경찰이 신고에 늑장 대응한 것과 이를 은폐하려 한 정황을 보도하며 ‘모든 게 경찰 문제’라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오 씨에 대해서는 '싸이코패스'라며 되려 감싸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경찰에도 분명 문제가 있다. 문제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심각하다. 그런데 보다 더 큰 문제에는 이상하게도 모두 침묵하고 있다. 바로 중국인들에 의한 ‘초강력 범죄’가 한두 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안산 원곡동 편의점 망치사건을 아십니까?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은 불법체류자들의 ‘해방구’다. 조두순 사건도 이 동네 인근에서 일어났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공단 근로자들이 사는 소박한 동네였지만, 언제부턴가 서남아시아, 중국에서 온 불법체류자와 외국인들이 동네를 점령했다. 특히 중국인들은 흉기를 들고 패싸움을 벌이기 일쑤였다. 이후 이 동네는 밤이 되면 다니기 어려울 만큼 우범지대가 됐다.

2010년 9월 4일 새벽 1시 47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있는 한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는 편의점 전원스위치를 내려 실내등을 끈 뒤 아르바이트생인 김 某 씨(21. 여)를 망치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김 씨가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저항하자 범인은 김 씨의 얼굴을 망치로 2회 때려 쓰러뜨렸다. 범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쓰러진 김 씨의 머리채를 다시 잡고선 망치로 머리를 수차례 내려쳤다.

김 씨는 이런 범인의 폭행으로 왼쪽 안구가 파열돼 영구적으로 실명하게 됐고 얼굴과 두개골 골절로 한 쪽 얼굴이 제 모습을 찾기 어려울 만큼의 중상을 입었다.


...

http://news.nate.com/view/20120407n09211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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