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그리고 게인 취미상 워낙에 Ctrl+C, Ctrl+V와 Ctrl+T, Ctrl+W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처음에는 새끼손가락에, 그후에는 인지에 터널 증후군이 왔다. 개인사정으로 한참을 쉬는데도 이 터널증후군이 쉽게 낫질 않는데, 이제 왼쪽 인지 (혹은 새끼손가락)의 부담을 줄이기위하여 AutoHotkey 를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했다. 먼저 너무 많이 사용하는 Ctrl+C, Ctrl+V는 쓸일이 없다싶이한 왼쪽 윈도우 키와 한자키에 배정해준다. LWin::^c vk19::^v 그리고 Ctrl+X 도 없으면 아쉬우니 왼쪽 쉬프트와 윈도우 키의 조합에 넣어주자. LShift & LWin::^x 크롬 브라우징 전문가라면 자주 사용하는 Ctrl+W (탭 닫기) 와 Ctrl+T (새 탭) 의 경우는..
복습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 오랫만에 재탕한번 해보자.유대인 격언중에 100번 복습한것과 101번 복습한것은 다르다고도 하지 않는가?---------------------미련하고 쉬운여자들..앞뒤 인생 생각안함.뭣같은 남자여도 좀만 잘해주면헤벌레....쥣뿔도 없지만 같이 있음 행복해요능력 인격은 없어도.. 임신능력은 월등.결혼핑크빛 미래를 예상역시나 현실은 개판애때문에 이혼하기 두려워용별거신랑이 사과 결합다시 개같은 현실 반복---------------------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오랫동안 깊이있게 연구해온 바결국 다음 두가지의 중요한 결론을 내릴수가 있다.1) 결국 누구를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안되는 인간 백날 붙잡고 늘어져 봐야 안된다. 구구절절 구비구비 천년만년 하소연을 해봐야 결국엔 ..
하필이면 내가 이스라엘에 출장와 있는동안에 이스라엘 비키니 여군에 관한 기사가 나갔는데, 비키니에 총을 멘 여군까지는 못봤지만총을 멘 (미녀) 여군과 비키니를 입은 미녀는 질리도록 많이 볼수 있다. 이스라엘에는 국가 수립후 수많은 나라에서 이주를 해 와서인지동유럽, 남유럽, 러시아(슬라브 계), 아랍 계통의 사람들이 골고루 혼합되어 있으며잘난 유대인라는 명성에 걸맞게 남자들도 잘생기고, 여자들도 하나같이 이쁜데다가 볼륨감이 어마어마 하다.(솔직히 말해서, 저 라인이 정말로 자연산이라면 저것은 정말로 위대한 업적이라는 생각마저 든다...)또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였다면 연예인이나 된장짓좀 했을것 같은 애들이 현역 군필로 털털하게 다니는걸 보면 된장맛좀 본 대한농국 촌놈들은 깜짝 놀랄수밖에 없다. 어쨋건 텔 아..
서울이 세계 10대 미녀 도시에 선정 됐단다. 청담동이니 코엑스니, 정자동이니 하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겟지만 (혹은 수성동이니 해운대니 하는?)어쨋거나 일반적으로 미인들이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동네라면 강남과 홍대를 양대 산맥으로 꼽을수 있을것이고 홍대에 살면서 매일 강남으로 출퇴근을 함으로써매일매일 철저하게 서울시의 수질을 체크하고 있는 본좌가 이 두곳을 한마디로 정의해주겠다. 홍대는 어리면서 귀엽고강남은 키크고 도도하다. 뭐 어느곳으로 가나 그저 즐거울뿐'사람이 밥만먹고 살수 있나!' ---------------------------------------------------- 서울, ‘세계 10대 미녀 도시’ 9위…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어 서울이 미국 여행 잡지가 선정한 아름다운 여성들..
작자미상 15세기 일본 사무라이 나에겐 부모가 없다 하늘과 땅이 나의 부모 나에겐 집이 없다 깨어있음이 나의 집 나에게 삶과 죽음이 없다 숨이 들고 나는 것이 나의 삶과 죽음 나에겐 특별한 수단이 없다 이해가 나의 수단 나에겐 힘이 없다 정직이 나의 힘 나에겐 비밀이 없다 인격이 나의 비밀 나에겐 몸이 없다 정직이 나의 몸 인내가 나의 몸 나에겐 눈이 없다 번개의 번쩍임이 나의 눈 나에겐 귀가 없다 예민함이 나의 귀 나에겐 팔다리가 없다 신속함이 나의 팔 다리 나에겐 기적이 없다 바른 행동이 나의 기적 나에겐 고정된 원칙이 없다 모든 상황에 적응하는 것이 나의 원칙 나에겐 전략이 없다 비움과 채움이 나의 전략 나에겐 벗이 없다 내 외로운 마음이 곧 나의 벗 나에겐 적이 없다 부주의가 곧 나의 적 나에겐 ..
‘비명소리’ 듣고 있던 경찰보다 더 큰 문제는 ‘제도’‘수원 강간토막 살인사건’ 계속 생길 것좌파 정권 들어선 뒤 외국인 우대 정책 고수…범죄에도 ‘관대’ 전국 수백 곳 ‘지원센터’가 불법체류자, 범죄자 실질적으로 도와최종편집 2012.04.07 17:41:52 전경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지난 1일 오후 11시 경 수원시 지동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중국인 한 명이 지나가던 20대 여성에 시비를 건 뒤 끌고 가 성폭행하고 살해했다. 중국인은 피해자의 시신을 토막 내 버리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의 이름은 오원춘(42). 불법체류자다.일부 언론들은 붙잡힌 중국인을 ‘조선족’ ‘재중동포’라고 부르며 마치 중국인이 아닌 듯 표현했다. 며칠 후 이들 일부 언론들은 경찰이 신고에 늑장 대응한 것과 이를 은폐하..
범죄자의 인권은 수많은 인권 단체에서 득달같이 달려드는데 정작 피해자의 인권은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는다.쓰래기같은 단체들의 압력에 흔들리지 말고 단호한 공권력의 집행이 절실하다. 이런 엽기적인 범죄들이 단 하루동안 리포트 된것에 불과하다는게 그야말로 엽기적일 따름이다. 6위622“여자는 죽어야”…출근길 도심서 목봉난타 봉변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3월28일 오전 6시45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앞 횡단보도에 서 있던 학원 강사 조모(여·42)씨의 뒤통수를 폐지 수거용 리어카에 보관 중이던 목봉으로 폭행했다. 배씨는 이어 앞서 걸어가던 최모(여·23)씨의 뒤에서 “여자들은 다 죽어 버려야 해”라며 욕을 한 뒤 최씨가 돌아보는 순간 목봉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16위3162년전 산낙지 질식사女,..
"민노당 경기동부연합은 전부 미친 사람들이다. 회의때 김일성 초상화 걸어놓고, 매일 묵념하는 사람들을 보고 기겁했다. 나에게 뜻을 같이 하지않으면 나가라고 했다. 이건 아니다 싶어 나왔다. 1. 김일성 신년사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앞에서 묵념을 하고 회의를 하고,,,,실제 그런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2. 동지, 김일성 주석이라면, 남조선에서 어땠을것 같애? 김 주석이라면 민주노동당을 세웠을거란 말이지 안 그래? 이런 소리를 하거든요.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과 진보활동을 같이 할수 있을까, 자괴감을 느껴서 탈당계를 제출했던거구요. 3. NL계열 그 사람들은 안 변합니다. 그들은 민노당을 자기 당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쪽(북한 로동당)을 자신들의 정당으로 여기죠. 4. 민노당 당원..